ALL 썸네일형 리스트형 22.02 - 02. 01 설날이니까 한복입기. 오빠 조카가 입었던 한복 물려받았는데 빨강 보라 넘 귀엽네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다 만나고 다니느라 우리 셋 고생했다.. - 02. 05 첫 뮤지컬, 피터팬. 피터팬 보러간다고 아침에 디즈니로 하나 봤는데 내용보다 반짝 반짝 조명이 더 신기했나봄.. 난 뮤지컬이라해서 너무 기대를 했던 것 같다 ㅋㅋ 그래도 애들 눈엔 신선하고 재밌었기를.. - 후배 잔치 갔다가 서귀포 넘어간김에 천지연 폭포 구경. 도민은 무료입장이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 청둥오리들도 구경하기. 오리들이 나와서 걸어다니는데 뒤뚱뒤뚱 너무 귀엽다 ㅋㅋ - 이모들 생일 선물 도착 ! 요즘 전집에 포함된 피아노책을 잘 갖고 놀길래 이번 생일선물은 유아피아노로 골랐다 (엄마맘..ㅋㅋ).. 더보기 22.01 - 01. 01 22년이 밝았다 ! 우리 세가족도 나이를 한 살씩 먹고, 그 기념으로 삼의오름 올라가기 ! 동네 뒷오름치고 너무 힘들었다...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올라갔는데 아버지는 중간에 포기하시고.. 어머니랑 넷이 정상까지 ! 날씨가 좋아서 앞으로는 제주시가, 뒤로는 한라산이 정말 멋있었다 ! 올라온 길 반대쪽으로 내려갔는데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 이 길이 맞나 저길인가 하다가 살짝 길 잃을뻔.. 새해니까 어머니 댁에서 떡국 한그릇씩 먹기 ㅋㅋ - 01. 03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계란빵 ! 어릴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ㅋㅋ 요즘엔 중앙로에 있었던 계란빵차 말고 보기가 힘들었는데 동네에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ㅋㅋㅋ 사먹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기다려야했지만 너무 맛있다 추억의 맛... - 01. 04.. 더보기 21.12 - 12. 03 동네 유치원 앞 벽화 ㅋㅋ 겨울이다 겨울. - 12. 04 중앙로 나들이. 스노우 피크 구경 갔다가 지환이 비니 하나 샀다. 중앙로 오면 국화빵도 꼭 먹어줘야하고 에스컬레이터도 두 번은 꼭 타야함 ㅋㅋ - 중앙로 필수 코스. 탑동광장에서 킥보드 타기. 아빠랑 연날리기도 해보고 ㅋㅋ - 12. 05 황태 해장국 한그릇 하고, 도두봉 오르기. 혼자서 씩씩하게 힘들지도 않은가보다 ㅋㅋ - 국립 제주 박물관에 어린이 박물관이 생겼다 !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 무료입장이라 사람이 정말 많다고 듣긴했는데 역시나 많았다 ㅋㅋ - 제주 박물관이랑 다르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었다. 이것저것 듣고, 보고, 만지고 놀이처럼 제주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 돌담도 쌓아보고, 정낭.. 더보기 21.11 - 11. 01 무네은이랑 브런치 "눕" 와사비 에그마요 샌드위치 진짜 맛있댜 - 11. 02 내 핸드폰 가져가더니 여기저기 사진찍기. 사진에 빼꼼 보이는 발이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 11. 03 동네에 생긴 수제 베이글 집 ! 베이글 종류도 많고 토스트기에 구우면 바삭, 쫄깃하고 맛있다. 오늘은 베이글 샌드위치 먹었는데 요것도 맛있 ㅋㅋ - 11. 04 살까 말까 고민만 했던 에어프라이어 드디어 들였다 ! 친구가 오븐형으로 쓰고있는 브랜드 추천해줘서 골랐는데 깔끔하고 만족. 오븐형, 바스켓형도 고민 많이했는데 이미 오븐은 전자렌지 겸용으로 있기도 해서 바스켓형으로, 용량도 무조건 커야한다해서 넉넉한 걸로 장만 ! - 11. 06 오늘은 아빠들 없이 이모들이랑 돌하르방 캠핑장. 잔디밭 넓어서 애들 .. 더보기 21.10 - 10. 02 책자 보면서 좀 복잡하게 만들어줬다. 어린이날쯤 사준 건데 튼튼하진 않아도 사주길 잘한듯 ㅋㅋ 제일 잘 갖고 노는 장난감 중 하나! - 10. 03 이호에서 고기 먹고 밤 산책. 방파제 따라 걷다가 사람들 폭죽 날리길래 사봤는데 지환이는 소리가 커서 그런지 쳐다보지도 못하고 ㅋㅋ 겁쟁이네 겁쟁이 ㅋㅋㅋ - 10. 04 오빠가 친구들이랑 놀러 가서보내온 사진. 지환이는 다인이랑 모래 놀이하고 오빠네는 타프 쳐서 그늘에서 놀았다고 ㅋㅋ 타프 좋다 ㅋㅋ 하나 사야겠는데..? - 10. 08 캠핑 용품 하나-씩 야금야금 늘려가는 중. 텐트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게 아이스박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밤켈, 쿠야, 버잭, 예티 등등 아이스박스 치고 너무 비싼 거 아니냐 하고 무난하게 콜맨 플라스틱 아이.. 더보기 21.09 - 09.03 얘들아 이제 너네 둘이 들어가기에 욕조가 좀 작은 것 같은데..? - 09.05 평화로운 주말 낮잠타임 - 09.10 간단히 바닷가에 놀러가거나 할 때 파라솔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냥 미루기만하다가 파리바게트랑 노르디스크랑 콜라보 한 파라솔 출시한다는 걸 보고 사전예약 도전했으나 실패... 다행히 친구 남편이 2개 성공했다고 하나 팔겠다그래서 가져왔다 ㅋㅋ 나이쓰 ! 놀러다닐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 ㅋㅋ - 09.11 시판 믹스로 만들어본 초코쿠키. 아니 오븐에 구웠더니 너무 부풀어버렸는데..?! 꺼내보고 넘나 당황쓰 .. 다음엔 더 작게 만들어야겠다 ㅋㅋ 자동차 모양은 형태만 얼추 남아있고.. 그래도 맛있다고 잘 먹네 ㅋㅋㅋ - 09.12 엄마가 찹쌀 갈아다가 기름떡 만들어 먹자고.. 더보기 21.08 - 08. 01 오랜만에 모과친구들이랑 점심. 전에 오빠랑 지환이랑 왔었는데 남들 다 화이타 시킬때 멋 모르고 립을 시켜서 후회했다는.. 이번엔 멕시코 음식 제대로 먹고 왔댜. - 08. 07 엄마랑 점심먹고 베스킨. 지환이 최애 초코, 엄마는 외계인 ㅋㅋ - 오일장 가면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한 애완동물코너.. 거북이, 열대어, 햄스터, 사슴벌레, 새 다 보고 와야한다 ㅋㅋ 근데 여름에 오일장 너무 더워 ㅠㅠㅠㅠ - 08. 08 아빠랑 타요 키즈카페. 여름에는 실내 키카가 짱이쥬... 엄마 아빠 시간도 때우고요 ㅋㅋ - 08. 09 토미카 같은 작은거 좀 그만 갖고놀고 큰 차 좀 갖고놀라고 외할머니가 사준 RC카.. 아주 번쩍번쩍.. 물 넣으면 뒤꽁무니에서 수증기도 발사한다 ㅋㅋㅋ 집에 있는 지프 RC카.. 더보기 21.07 - 07. 01 어린이집에서 키웠다고 들고 온 방울 토마토 한 개 ㅋㅋ 소중하지만 내 입속으로 쑥 ! - 저녁 먹고 세차하러. 엄마 아빠 하는 거 보고 자기도 뭐 하겠다고 ㅋㅋ 물기 깨끗하게 닦아주세여 ㅋㅋㅋ - 아침에 일어나서 바람개비 돌리기. - 07. 03 지환이랑 둘이 키카. 자료조사할 게 있어서 그것도 하고 지환이는 놀고 겸사겸사. 이젠 그래도 혼자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놀 줄 아니 좀 편하네 ㅋㅋ - 출장 간 오빠 데리러 공항 갔다가 정후네랑 아빠랑 모여서 고기 먹으러. 케이크 맛있게도 먹네 ㅋㅋㅋ - 요즘 매일 먹는 내 아침밥. 내가 만든 그릭요거트 + 내가 만든 그래놀라 - 07. 06 집 아래 카페가 없어지고 생긴 포케집 방문. 포케는 생소했는데 현미밥+야채들+소스를 비벼먹는 한국의 비빔.. 더보기 21.06 - 06. 01 6월 시작 ! 어린이집 씩씩하게 등원 ! - 인천문화당 갔다가 사온 바람개비. 2개 사 오길 잘했다 ㅋㅋㅋㅋㅋ 정후랑 선풍기 바람에 돌려보기 ㅋㅋㅋ - 어린이집 일상. 2살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3년, 벌써 졸업반이라니.. 시간 빠르다 빨라 ㅋㅋ - 06. 04 아니 엘리베이터 왜 고장..?! 어후 힘들다 힘들어 ㅋㅋㅋ 확실히 4살 되면서 활동량이 어마어마해지고 그만큼 잘 다친다... 멍에 상처에 다리가 남아나질 않음 ㅠㅠㅠㅠ - 06. 05 처음 가본 에이바웃 스타디움. 넓고 빵 종류도 많고 좋은데 자리마다 뽀송뽀송한 먼지가 참 많았.... - 06. 06 지우친구 만나러 한림 넘어간 날, 한림까지 가서 키카가냐 하지만 종종 가는 곳 ㅋㅋ 실내는 넓진 않은데 야외 놀이터도 있어서 좋다. .. 더보기 21.05 - 05. 01 고체 물감을 샀다 예상은 했지만 팔레트 물감색 다 섞이고 난장판 ㅋㅋ 스케치북에만 그려주는 것도 감사하다..ㅎㅎ - 그릭요거트 만들기 성공적 ! 그래놀라 뿌려먹으니까 맛있다 ㅋㅋ 만드는 게 어렵지는 않은데 1000ml 우유가 그릭요거트가되면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흑흑 - 05. 02 외할머니랑 정후네랑 놀러 가기 전에 할머니 기다리면서 들린 놀이터 ㅋㅋ - 05. 02 평대 해수욕장! 여기가 사람도 별로 없고 모래 놀이하기 너무 좋다 ㅋㅋ 가까운 곳에 화장실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 ! 잔디랑 모래가 같이 있어서 간단히 텐트 치고 놀기에도 딱 - ! 생각보다 덥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고생하긴 했지만.. 간식 먹으면서 실컷 놀다 왔다 ㅎㅎ - 05. 04 요거트 또 만들기 ㅋㅋ 저녁 .. 더보기 21.04 - 04. 02 김줌이랑 곰지네 집 놀러 갔는데 다이어터들을 위해 이렇게나 건강한 점심을 준비해주다니 ..! 병아리콩까지 넘나 맛있었댜 ㅋㅋ - 04. 06 하원하고 정후랑 놀이터 땀 뻘뻘나게 뛰어다니고 간식까지 냠냠 - 04.09 어린이집 가는 길 신남 ㅋㅋㅋ - 04. 10 간식 사들고 놀이터. 우리 동네는 놀이터가 많아서 좋다 ㅋㅋㅋ 킥보드 타는 게 제일 재밌는 4살. - 04.12 젓가락으로 김에 밥 싸 먹는 거 보고 자기도 하겠다며 양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따라 한다 ㅋㅋㅋ - 04.15 어린이집 하원할 때 꼭 저기 앉아서 사진 한 장 찍어주라며 ㅋㅋㅋ - 04. 17 막내 언니네랑 대발이 코코몽 파크를 다녀왔다 ㅋㅋ 급 정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 - 거북도 만져보고 공룡들이랑 동물들도.. 더보기 21.03 - 03. 01 다이어트 시작하고 나서 항상 집에 구비해놓는 두유랑 요즘 맛있게 먹고있는 미주라 도너츠 아침에 두유랑 같이 하나 까먹으면 간단하고 꿀맛 ㅋㅋ - 비행기 타고 가서 인수받고 목포까지 가서 배 타고 오늘 도착 오빠 인생 첫 새 차라서 신난 게 보임.. 쏘렌토 중고로 샀을 때도 그랬지만 또 세차에 빠질게 보인다.. 출고되자마자 장거리에 바다까지 건너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첫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갔다가 그래도 막걸리는 뿌려야 하지 않겠냐며 살짝 적셔줌 안전하게 잘 부탁한다..! - 03. 03 왔다 ! 편하게 입을 때 간단히 맬 가방을 찾다가 갑자기 프라이탁에 꽂혀서 드릉드릉 라씨를 살까 하와이파이브오를 살까 제이미를 살까 고민하다가 원래 짐을 거의 안 들고 다니는 편이라 제일 작은 제이미로.. 더보기 21.02 - 02. 03 지환이 큰 이모가 선물해 준 하퍼스테이블 풀하우스 ! 소품들부터 아기자기 너무 귀엽다 뚝딱뚝딱 조립하고 소품 배치까지 후딱 끝내기 - 침대도 있고, 마당엔 수영장, 텔레비전, 소파, 슬라이딩 도어, 그네, 식탁과 부엌까지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엽다 플레이모빌이랑 찰떡 ! 한창 역할놀이하는데 같이 놀아주면 재밌겠다 ㅋㅋ 감사합니다 큰 이모 > 더보기 21.01 - 귀차니즘으로 2020년은 아예 글을 작성하지 않았네..?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 올리기로.. 누구한테 정보를 주거나 보라고 만든 블로그는 아니지만 하드에 쌓여만가는 사진들을 정리하는 기회가 됐었는데 ㅠㅠ ㅋㅋ 1년 사이에 기저귀도 떼고 말도 부쩍 늘고 이제 진짜 어린이가 된 것 같다 다시 부지런히 한 달 일기를 써봐야겠다 - 01. 01 새해가 되자마자 눈놀이하러 ㅋㅋ 관음사 위쪽에 있는 곳인데 썰매 타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진짜 천연 썰매장! 여기서 스노우 보드 타는 사람도 봤는데.. 그건 좀 위험해 보였음... 작년에는 눈이 많이 안 와서 눈을 거의 못 봤는데 올 해는 많이 와서 다행이다. 경사가 낮아 보여도 저 위에서 가속도 붙으면 나도 무서울 정도로 꽤 빠르다.. - 신나게 놀고 동네 붕어빵 .. 더보기 19.11 - 11. 02 셀카모드로 자기 얼굴 보면서 "지환이 없다" 하고 손바닥 뒤에 숨기 ㅋㅋ - 11. 03 회사에서 리브랜딩을 하게되서 한 번 가본 카페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베이커리였다 밥은 맛있었는데 양에 비해 비싼느낌 빵도 괜찮았다 큐브 안에 딸기잼이 들어있었는데 죤맛..! - 산방산 근처 산책 관광객처럼 문어빵도 하나 사 먹어주고 "몽마르카부덴" = 목 마를까봐 저렇게 써두니까 제주 사투리가 무슨 다른나라 말 같네 ㅋㅋ 이번 주말을 끝으로 오빠는 한 달 정도 출장. 나도 출퇴근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엄마랑 외할머니가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기로했다 이번 달 말에 지환이 두고 여행가는데 지환이가 외할머니랑 좀 정을 붙이기 위해서도.. ㅋㅋ - 11. 06 대리님 생일 겸 대표님 생일 겸 회식. 대표님네 .. 더보기 19.10 - 10.03 의자에 방석을 만들어서 깔아줬는데 방석이 조금 비뚤어지면 똑바로 해야 앉는다 - 10.03 도두봉에서 동쪽으로 해안도로 따라가다 보면 정자가 하나 있는데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바다 보면서 쉬기 좋다 지압판 위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재밌나 보다 ㅋㅋ 거기서 정후네랑 치킨 시켜먹기 물론 뒷정리는 깨끗이 - 언제부턴가 섬집아기 노래를 불러주면 울기 시작했다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 슬퍼서 아이들이 많이 운다고 하던데 ㅋㅋ 아빠가 부르니까 울먹울먹 하는 표정 ㅋㅋㅋ 입 실룩실룩 너무 웃기닼ㅋㅋㅋ 그만해야지.. - 10.05 무네은네랑 동생이랑 수연이랑 모구리 캠핑장 비도 살짝 오고 약-간 쌀쌀하긴 했지만 분위기는 좋았다 ! 불 피우기 귀찮아서 가져간 전기그릴 ㅋㅋ 아주아주 잘 쓰고 왔다 우린 원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