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5. 01
고체 물감을 샀다
예상은 했지만 팔레트 물감색 다 섞이고 난장판 ㅋㅋ
스케치북에만 그려주는 것도 감사하다..ㅎㅎ

-
그릭요거트 만들기 성공적 !
그래놀라 뿌려먹으니까 맛있다 ㅋㅋ
만드는 게 어렵지는 않은데 1000ml 우유가
그릭요거트가되면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다 흑흑

-
05. 02
외할머니랑 정후네랑 놀러 가기 전에
할머니 기다리면서 들린 놀이터 ㅋㅋ



-
05. 02
평대 해수욕장!
여기가 사람도 별로 없고 모래 놀이하기 너무 좋다 ㅋㅋ
가까운 곳에 화장실도 있고 바로 앞에 바다 !
잔디랑 모래가 같이 있어서 간단히 텐트 치고 놀기에도 딱 - !
생각보다 덥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고생하긴 했지만..
간식 먹으면서 실컷 놀다 왔다 ㅎㅎ

-
05. 04
요거트 또 만들기 ㅋㅋ
저녁 먹고 돌려놓고 다음날 아침에 꺼내면 시간 딱 !



-
관광공사에서 진행한 제주 음식 쿠킹클래스 라이브 방송.
일본 측이랑 생중계로 진행될 때 보여질 사전 영상 촬영.
진짜 오랜만에 촬영 현장 나가니 재밌었다 ㅋㅋ

-
매직볼 접기
만들어주면 어느 날 밟아서 다 망가지고 ㅋㅋㅋ
가끔 생각나면 한 번씩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만드는 건 어렵지 않은데 오래 걸린다고...




-
05. 05
어린이날.
매운탕 한 그릇 먹고 또 평대 해수욕장!
오늘은 아빠랑 같이 ㅋㅋ
모래놀이도 하고 간식도 먹고
이마트에서 어린이날 선물 고르라니까
이마트 택배 트럭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




-
05. 08
쑥쑥 크고 있는 거북이들.
어항 청소가 귀찮긴 한데 거북이들 꼼지락거리고
일광욕하는 거 보고 있으면 귀엽다 ㅋㅋ




-
도민인 우리가 리젠트마린에서 숙박을 하게 될 줄이야...
아빠가 숙박권 선물을 받았는데 우리한테 넘겼다 ㅋㅋㅋ
덕분에 오랜만에 셋이 외박.
어린이날 선물로 이마트 택배 트럭 하나 산 게 맘에 걸려서 ㅋㅋ
장난감 가게에서 세차장을 하나 샀다 ㅎㅎ
호텔 침대에서 뚝딱뚝딱.


-
05. 09
아침에 맥모닝 먹고 체크아웃하자마자 또 전동차 타겠다고..
문 안 열어서 기다렸다가 한 대 빌렸다.
아침 탑동에 사람 진짜 없고 ㅋㅋㅋ 우리만 열심히 탔 ㅋㅋㅋㅋ

-
05.14
무네은이랑 카페 에이밀.
동네 브런치카페 다 가보는 중 ㅋㅋ

-
05.15
아침에 일어나서 만든 악마 자동차 ㅋㅋㅋ
무시무시하게도 생겼네 ㅋㅋㅋ











-
05. 15
채원이네랑 안덕에 있는 풀빌라 펜션.
수영장 물도 따뜻하고 튜브랑 구명조끼도 있고 넓고 좋았다 ㅎㅎ
수영 실컷 하고 마당에서 바베큐 좀 먹을라는데!!!
왜 비가 쏟아지는뒈 ㅠㅠㅠㅠ
결국 부랴부랴 철수하고 거실에서 ㅋㅋㅋ


-
05. 16
채원이네는 일이 있어서 먼저 나가고
아침에 수영 또 하고 싶다고 해서
체크아웃하기 전에 한 번 더 ㅋㅋ



-
오빠 친구랑 말고기 집에서 점심 먹고 근처 카페.
날씨가 우중충해서 안개도 많이 끼고 ㅋㅋ
마당에 꾸며놓은 돌이 횡단보도 같다고 손들고 걸음 ㅋㅋㅋ

-
선풍기 보고 그린 그림 ㅋㅋ



-
정후 생일 선물로 받은 장난감을 지환이가 좋아하길래 구매
튼튼하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조립해보고
태엽도 돌리고 좋은가보다 ㅎㅎ
태생이 공대생이구나.. ㅋㅋㅋㅋ







-
정후네랑 종합청사 놀이터.
놀이터 바닥이 다 모래로 되어있어서 ㅋㅋ
모래놀이 좋아하는 오지환한테는 천국이다..

-
어린이를 모으는 비눗방울 ㅋㅋㅋ

-
퇴근한 아빠랑 저녁으로 고기 먹고 동네 산책하다가
이모네 가게 앞에서 고양이 구경 ㅋㅋ
임보 중인 고양인데 얼른 좋은 집사 만났으면 ㅠㅠ


-
다이어트는 진행 중... 열심히 식단도 기록 중.
자꾸 품절돼서 못 먹는 에머이 반미. 사진 보니까 먹고싶네 ㅎㅎ
파스쿠치에서 파는 브런치도 나름 괜찮다 ㅋㅋ





-
05. 22
친구 잔치 갔다가 정후랑 키카.
처음 와 본 곳인데 주말 답지 않게 한가했다.
넓어서 뛰어놀기도 좋은데 왜 이렇게 사람이 없지 ㅎㅎ


-
05. 23
주말에 출근하는 아빠 덕분에 열심히 주말 독박 육아 중..
오늘은 이모네 가게 놀러 갔다가 놀이터 !
신경이 날카로운 장모랑 인사도 하고 ㅎㅎ
고양이장엔 왜 자꾸 들어가는데 ㅋㅋㅋ

-
05. 24
내꺼 오빠꺼 지환이꺼 ㅋㅋ




-
05. 24
팝콘 해먹기!
지환이한테 팝콘 튀는 거 보여준다고 버너를 꺼냈다 ㅋㅋ
나도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넹 ㅎㅎ
짭짤해서 잘 먹는다 ㅋㅋ


-
05. 25
동네 브런치카페 샐러드 넘나 푸짐하고 샌드위치 코소하고 맛있..
저녁에 가끔 해 먹는 두부면 볶음.
굴소스랑 이것저것 넣고 볶으면 호다닥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식 완성 ㅋㅋ

-
주먹밥으로 만들어주면 그래도 스스로 잘 먹는다.
언제까지 "앉아서 밥먹어", "밥 안먹을거야~?"
이 얘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지...


-
05. 29
아빠랑 갔을 땐 얌전히 잘 잘랐다더니
왜 자꾸 뒤돌아서 날 찾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머리는 혼자 잘 감네 ㅎㅎ

-
오랜만에 들린 왓섬






-
05. 30
집 1층에 있던 카페가 오늘부로 문을 닫는다고 ㅠㅠ
젊은 사장님 부부 친절하고 커피며 빵이며 다 맛있었는데 넘나 아쉽..
마지막 커피 사들고 동네 놀이터로.

-
어쩌다 정모세차까짘ㅋㅋㅋㅋ
오빠 세차하러 갔다가 단체 세차 인증샷 보내오심 ㅋㅋ